창고, 선반, 재활용품, 정리가 필요하다_200909 el nueve de septiembre el miércoles_девять Среда
8시가 넘어서 뉴스공장을 들으며 보일러실 창고로 갔다. 모두 네 개의 창고가 있는데, 엉망이다. 차분하게 정리해 두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정리하기 위해서는 수납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근에서 구하려고 하는데, 가족들의 호응이 좋지 않아 선뜻 저지르지 못한다. 어제 ayer 저녁에 생각을 해 보니 penso 논에 있는 모터 두 개를 떼어 가져오면 보일러실에 보관해 두어야 한다. 그런데, 보일러실이 꽉 찼다. 말도 안 된다. 보일러실은 세탁기와 기름탱크, 등유 보일러, 전기보일러와 수압 높이는 모터로만 구성되어야 한다. 추가로 들어가 있는 것이 확장 전선, 농약 살포기, 비료 살포기, 고압 세척기, 농약통, 예초기와 예초기 부품 등 너무 많다. 이 물건들은 입구의 하우스 창고로 옮겨야 한다. 그러나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