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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농사 이야기

2011년 11월 16일 오후 11:12



어찌할까?
우리집 앞의 밭에 심어져 있는 김장무.
주인은 삼백만원에 팔아달라고 하는데,
아무도 살 사람이 없다.
결국은 삼백만원을 갈아 엎어야 하는 모양이다.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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