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천국/아메리카 여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전하기가 힘드니까 열차여행은 어떨까_250420 "캐나다라는 이름은 **1535년**에 프랑스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Jacques Cartier)가 현재의 퀘벡 지역을 탐험하면서 이로쿼이 부족의 단어 **"카나타"(Kanata)**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마을"**, **"정착지"**, 또는 **"땅"**을 의미하며, 당시 스타다코나(Stadacona)라는 마을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카르티에는 이 단어를 사용하여 주변 지역을 지칭했고, 점차적으로 캐나다라는 이름이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1867년** 캐나다 동맹이 결성되면서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자치령(Dominion of Canada)이라는 이름을 채택했으며, 오늘날에는 단순히 "캐나다"로 불립니다. 캐나다라는 이름은 그 땅의 원주민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어 더욱 .. [ 아메리카 여행 준비 ] 아메리카 대륙의 이해_250213 아메리카의 지도를 보는데, 순상지 shield라는 말이 나온다. 선캄브리아기(5.5억년 이전의 지구)의 화성암이나 변성암으로 구성된 가장 안정된 지각으로 조산활동이 드문 지대를 말한다. 북아메리카의 미국 쪽은 크게 로키 - 애팔래치아 - 미시시피 - 미주리 - 오하이오 - 로렌시아 쉴드로 기본기를 삼는다. kdk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