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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서재

[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_더 씨오리 옵 라잍 앤ㄷ 매터_앤드류 포터_김이선 옮김_문학동네_19년 5월 1판 16쇄 ] 안다고 생각하면 찾아내지 못하는것이 있다_ 260718

삶이 너무 가볍다. 사랑도 가볍고, 믿음도 가볍고, 헤어짐도 가볍다. 뭐가 이리 가벼운가?

괴로움 없이 헤어지고 깊생없이=위ㄷ아웉 컨템플레이션 만나고, 잔다.

컵라면보다 못한 삶들을 살아가고 있다.

컵라면을 맛있게 만들려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을텐데,

멋있고 기즐하게 살려는 사람과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가벼운가?

 

이야기에서 아메리카의 여러 이름이 나와서 정리를 해봤다.

 

1) 버지니아는 웨슽 버지니아의 오른쪽에 있으며, 노쓰캐롤라이나는 사우쓰캐롤라이나 위쪽에 있다.

2) 노쓰캐롤라이나 위쪽과 웨슽 버지니아의 오른쪽에 버지니아가 있으며, 버지니아의 맨꼭대기에 워싱턴디씨가 있다. 3) 워싱턴디씨의 씨는 콜롬비아를 뜻하며, 콜롬비아는 아메리카와 콜롬비아를 뜻한다.

 

4) 워싱턴디씨에서 메릴랜드를 거쳐 펜실베니아의 필라델피아에 다다른다.

5) 필라델피아는 아메리카에 삼권분립을 들여가서 뿌리내리게 하고,

    원주민의 인권과 종교를 보호하려고 한 퀘이커교도이자 펜실베니아를 만든 윌리엄 펜의 땅이다.

6) 코네티컷은 뉴욕시 위쪽에 있다.

 

7)뉴욕시는, 뉴욕주와 떨어져 있는 섬이면서 뉴욕주에 딸려있다.

8) 뉴욕시는, 이로쿼이 인디어의 땅이었는데, 네덜란드가 1624년 점령하여 뉴암스텔담이 되었다.

9) 1664년에 잉글란ㄷ가 네덜란ㄷ로부터 뉴암스텔담을 빼앗아 뉴욕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0) 네덜란드는 잉글란ㄷ에게 뉴욕을 빼앗기고, 남아메리카의 수리남을 차지하고 유지하기 위해

        아메리카 독립전쟁에서 프랑스와 함께 아메리카를 지원했다.

11) 수리남은 1975년 독립할때까지 네덜란드의 식민지였으며, 지금도 공용어는 네덜란드어이다.

 

사람의 삶을 고끄하며 바라본다는 것은, 다를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아무리 머리속으로 다짐을 해도 넘어서지 못하는 울타리가 여러개 있다.
그런 울타리가 느껴질때에는 그저 입을 다물고 생각을 줄이는 길말고는 없다.

 

지루하게 부부와 동성애와 대마초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러다가 이 글이 나오면서 왠지 모르게 즐거워졌다.

 

1) 이해한다고 생각하면 발견의 기회가 사라진다.

2) 왜 여기서부터 서너쪽에 이르는 글을 읽으며, 깊은곳으로부터 좋은느낌이 끌어올려지는 것일까? 사랑일 것이다.

 

길이 보이지않아도 길을 찾으려 애쓰는 = 그만두지않고 알아내려고 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은 아는 사람들끼리만 = 비슷한 사람들만 안다.

그런데, 흔들리기도 한다. 쉽지않은 길을 걸어야하니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흔들리지않고 피는꽃은 없지만, 사람은 흔들리며 피는꽃을 끝까지 바라보지 못할수 있다.

사랑만으로 삶을 살아낼수가 없기 때문이다.

 

"제가 방향을 올바로 잡긴 했나요?" 내가 물었다. 그는 고개를 저었다.
" 솔직히 말하면 근처에도 못 갔어요." 그리고 그는 미소를 지었다.

"나도 일 년이 걸려서야 그 방정식을 완성했어요. 디랙 자신도 주석 없이는 재차 만들어내는데 애를 먹었고."

 

"그런데 뭐에 홀려서 우리한테 그런 문제를 내신 거예요?" 그가 빙그레 웃었다.
"자만심은 물리학자에게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인이지요." 그는 스토브에서 주전자를 들어 도자기 포트에 뜨거운 물을 옮겨 부으며 말했다. "뭔가를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발견의 기회를 없애버리게 되니까요." (92쪽)

 

사랑은, 느낌이며 삶이며 삶의 바탕이다.

그러므로 늘 바뀌는 느낌이다.

사랑은 그래서 바다처럼 넓을수 없고, 햇빛처럼 100억년을 갈수도 없다.

 

아래 글에서 보여지는 헛된 느낌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벌어져서는 안된다. 

사랑을 의심하는 순간, 사랑은 깨져버린다(돈키호테 중에서). 

깨진 사랑은 깨진 유리와 같아서 
되돌릴수 없다. 

깨지않고 닦아내야 한다, 
사랑이 아닌듯한 = 사랑을 질투하는 = 사랑을 망치려는, 무언가를. 

그래도 사랑에 대해 물음을 던져야할때가, 
있기는 하다. 

그때는 물어야만 한다. 

너는=너희들은=내가 사랑하는것들은,

나를 사랑하는가?

"생활이라는 전쟁에는 몸의 힘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아마 제일 힘든 것은 가족들의 끝없는 다른 요구를 만족시켜야 하는 피곤함일 것이다. 

게다가 어머니로서 홀사의=인디비듀얼 삶은 없다. 

결국 자신을 보살피는 법도 잊고 기계와같은 도구가 되어버린다. 
마치 로마시대의 노예처럼 권리조차 없는 물건 취급을 당하고, 스스로도 자신을 물건인듯 느낀다. 

그나마 최고로 팔자 좋은 여자의 삶이 이렇다. 정식 직업도 없다. 독일 여자들=모든 여자들의 처지가 이렇다!" 
(테벨라잍 남성판타지, 220쪽)

 

정신병, 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흔들리고 자아가 사라지는 상태일수도 있다.

 

구멍, 어떤 사고가 일어났고, 원하지않는 결과가 일어난다. 말할수 없는 뭔가가 있었나.

 

아술, 교환학생으로 들어온 아들을 어떻게 할것이냐. 대마초에 사랑까지, 음. 자신이 없어서 말할수가 없다.

 

상실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