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만에 제주여행을 간다. 비싼 음식값 때문에 이제 더이상 가고 싶지 않은데, 3년이 넘어가니 또 까만돌과 옥색의 바다와 귤꽃 냄새가 그리워진다. 게다가 아메리카-이란 전쟁으로 비행기도 비싸지고 있다. 4박 5일 두사람이 이동하는 비용을 한번 비교해봐야겠다.
1) 비행기 : 항공료 40만원 + 렌트비 60만원 = 100만원 / 이동시간 6시간
2) 배 : 사람 16만원 + 차 34만원 + 항구 이동비 10만원 + 제주 이동비 10만원 = 70만원 / 이동시간 20시간
만일 3일 정도의 짧은 여행이라면, 비행기+렌트(또는 대중교통)이 무조건 좋다.
5일부터는 차를 갖고 배를 타는게 좋다.
우리는 시간이 많으니 산타로 20시간 움직이는 시간도 여행을 하면 된다.
30만원이 절약되면 밥값으로 충분하다.
차를 빌리지 않고 택시와 버스를 타고 다니면, 20만원이면 충분하다. 그러므로 비행기를 타고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은 길이지만,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는게 문제다. 차를 가지고 배를 타기로 했다. 부디 바다날씨가 좋기를 빈다.
5/22(금) 09:30~13:30 대전 -> 완도
15:00~17:40 완도 -> 제주
5/26(화) 16:00 ~ 18:40 제주 -> 완도
그런데, 무엇을 보러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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