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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집뜰이야기

쉬운일부터 하되, 쉬운것 중에서 모르는것도 알아나가자_251030

쉬운일부터 하자. 벌써 날이 추워지니 창문에 뽁뽁이를 치자. 몇년전에 사다두고 하지 않았던 일을 한다. 뽁뽁이를 잘라서 장구압정으로 창틀에 고정한다. 장구압정이 부족해서 다음주에 마쳐야겠다. 효과가 있을까? 장구압정으로 대충 눌러놓은것으로는 바람이 세는것을 막을수 없을것이리라.

 

관리기의 비닐씌우기를 분해해서 정리하고, 바퀴를 달았다. 이제 로터리 기계를 부착하면 된다. 연료통이 새는 느낌이다. 과연 이 관리기를 고쳐서 사용할수 있을까. 어떻게든 고쳐서 써야 한다. 작은 정원들도 정리하려면.

 

올초에 잔가지 파쇄기로 잘라놓았던 나무조각들을 밭으로 옮겨놓았다. 마당 한귀퉁이가 정리되었다. 이장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농업폐기물 정리를 신청하면, 2톤에 2만원의 처리비를 받고 처리한단다. 부직포와 천막 등 여러가지 폐기물을 모아서 정리해야겠다. 할일만 자꾸 늘어간다.

 

쉬운것은 알고 어려운것은 모른다. 틀렸다. 쉬운것 중에서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오늘 아침에 본 아래의 사진 한장.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9,289km 정도인데, 실제 직선거리는 6,400km. 아프리카의 동서길이인 7,200봐 짧단다. 메르카도르 도법의 한계를 이렇게 가르쳐주면 잘 알겠다.

 

1) 무너진 하우스 창고 정리 : ① 빛가리개 걷기 ② 비닐 제거 ③ 파이프 정리 ④ 나머지 정리

2) 관리기 정비 :  비닐까는 기계를 로터리로 바꾸기  수리센터에서 정비하기
3) 배추밭 : 약치고 풀뽑기 (벌써 3번 했는데, 한번만 더 하자)

4) 집뜰 풀뽑기 :  지는집뜰 풀뽑기  작은 지는 집들 풀뽑기 (끝) 

5) 쥐똥나무 가지치기

6) 하우스에 지주목 세우기 

7) 추위를 막는 일 : ① 암막커텐 설치하기(끝) ② 뽁뽁이로 창틀보온하기(창 하나 남았다) 

8) 들깨 :  베기 (끝 : 옆집 형님)  털기(끝) ③ 씻기 ④ 기름짜기 

9) 고구마 :  캐기 (끝)   나눠주기

10) 비탈밭에 아스타 옮겨심기

11) 농업 폐기물 정리해서 버리기(2만원) 

 

[ 출처 ] 페이스북 : g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