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동영상에서 하덕규와 김광석이 함께 기타를 치며 자유를 부르는 것을 보았다.
노래에 맞춰 리코더를 불고 믹스패드로 합쳤더니 함께 노래한 것처럼 자연스럽다.
알시를 이용해 크로아티아 여행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면서 배경음악으로 집어넣었다.
재미로 시작한 일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흘렀다. 시간 참 허망하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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