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포와 난포를 가기 위해서는 시포=쑹장허에 숙소를 구하는게 좋다. 얼다오바이허에도 숙소가 많지만 시포에도 숙소가 많다. 난포에는 숙소가 그리 많지않아 보이니, 시포나 얼다오바이허의 숙소를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면 된다.
백두산은 7일(난포) - 8일(시포) - 9일(베이포)를 예약했다.
6일 기차표를 보니 창춘에서 14:30분 출발이다. 창춘에서 불과 24시간밖에 시간이 없다.
트립닷컴에서 기차표를 예약하려고 했더니, 한장당 5천원 정도의 수수료를 받는다.
지난번에 다운받아둔 아이폰 앱 railway12306에서 예약을 했더니 예약비가 없다.
앱을 다운받아서 알리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알리페이는 하나트래블러카드와 연결이 되어있어서 결제가 된다.
1) 12306앱은 간체 뿐만아니라 영어로도 서비스된다.
2) 지난번에는 영어 모드에서는 결제가 되지않았는데, 이번에는 결제는 물론 변경도 된다.
3) 변경은, 일단 시간변경만 되는듯 하다. 아무리 출발역과 도착역을 바꾸려해도 되지 않는다.
* 그래도 버튼이 있는걸 보면 될수도 있는데, 이 부분을 아직 알지못한다.

[ 백두산 시포와 난포 가는법 ]
1) 창바이산시쩐에서 시포 샨먼 : 택시비 50~80원 정도
: 숙소가 시포 관광구역 안에 있으면 숙소앞에 시포샨먼 가는 버스가 있어서 택시비가 아예 들지않는다.
2) 창바이샨시쩐에서 1~2박을 하며 시포와 난포를 다녀오면 좋다. 날씨가 나쁘면 가지 않아도 입장료를 환불해 준다.
3) 시포에 잠잘곳이 정해져 있을때 베이포가는 택시비 아끼기 : 택시 왕복비는 500원인데, 기차-버스로 이동하면 50원이면 된다
ㄱ) 창바이샨시쩐=장백산서역 -> 장백산역 : 기차비 27원 또는 36원
ㄴ) 창바이샨쩐=장백산역 -> 북파산문 : 버스비 15원~20원(기차 도착시간에 맞춰 운행한다)

4) 창바이샨시에서 난포가는 택시비 아끼기 : 약 100km
ㄱ) 창바이샨시역에서 난포까지 사마=사람마다 150원이면 왕복이 된다
ㄴ) 난포에서 압록강을 가지 않아도 된다. 가려면 택시비를 100원 정도 추가하면 된다.
ㄷ) 조선을 보고 싶으면, 지안이나 단동을 가서 보면 좋다. 굳이 택시비 많이 주고 백두산에서 압록강을 갈 필요없다.
ㄹ) 난포는 모든길을 셔틀버스로 이동해서 걷는시간은 짧지만, 장백산서역에서 왕복이동 시간만 4시간이 걸린다
위와 같이 택시를 타면 사흘동안의 택시비가 넉넉잡아 300원이면 된다.
창바이샨시쩐=长白山西站에서 백두산 남파산문(입구)까지 가는길은 거리가 꽤 멀고 국경지역을 통과해야 하는데, 여권만 잘 챙겨가면 알아서 검문검색을 한다. 3번 정도 여권검사를 하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이동 동선과 방법을 잘 계획하셔야 합니다. 장백산서역은 백두산 '서파' 코스의 거점인 송강하(池西区)에 위치해 있으며, 여기서 남파산문까지는 약 90km~100km, 차로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창바이샨시쩐에서 출발하여 남파로 가는 길은 백두산 서쪽 자락을 돌아 남쪽 국경(압록강 변)으로 내려가는 코스다.
[ 백두산 ]
1) 약 6억년전 백두산은 큰 바다였는데, 100만년전 화산폭발로=현무암분출로 산높이가 높아졌다. 약 8만년전에 일어난 화산폭발은 해발이 2774m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들을 만들었고, 산위에는 늘 흰눈이 쌓여있어 백두산이라 하였다.
2) 천지: 약 1만년 전에 백두산 화산이 다시 폭발하였고 화산입구는 비와 지하수가 흘러들면서 차츰 호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하여 있어서 "천지"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3) 37호경계비 : 백두산 천지의 옆에 있고 정면에는 '37'라고 쓰여있고 반대편에는 '조선37'라고 쓰여있다.
4) 금강대협곡 : 천지의 용암이 분출할때 용암이 흘러내린 자리로 V자 모양으로 천길 낭떠러지사이로 에메랄드빛 계곡수가 유유히 흐른다. 기묘한 형태의 바위들이 용암이 분출후 그대로 멈추었고 지금은 그주위가 천혜의 원시삼림을 이루었다.
5) 고산화원 : 해발 1500m의 구릉지에 1800여종의 야생화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뽑내는 야상화 군락지. (야생화 피는 시기에 백두산관리국에서 허용하는 범위에서 가능 : 보랏빛 꽃은 비로용담, 노란색은 애기금매화, 연분홍은 바위구절초)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863582.html
[아침햇발] 백두산 천지 ‘37호 경계비’ 너머로 / 김영배
김영배 논설위원 사람들로 가득한 계단길 양옆에 야생화가 널려 있었다. 보랏빛 꽃은 비로용담, 노란색은 애기금매화, 연분홍은 바위구절초라고 했다. 1442계단을 30~40분 걸어 오르자 커다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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