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월) 친구들과 온수역에서 만나 무일농원에 왔다.
동생이 사다놓은 닭튀김으로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 오후 5시반부터 밭으로 갔다. 처음에는 한구멍에 5개씩의 콩을 넣으며 심었다. 콩이 없어서 이번에는 한구멍에 3알씩 넣으며 심었다. 쉽게 일이 끝나고, 참깨밭에 죽은 모종을 걷어내고, 새로 모종을 넣었다. 그러면서 보니 비닐에 참깨모종들이 타고 있다. 북주기를 해야했다. 세줄의 북주기를 끝냈더니 7시 반이 넘었다. 새벽 두시반까지 막걸리와 고량주를 마시며 떠들고 놀았다.
6/2(화) 친구들과 월악산에 다녀왔다.
6/3(수) 지방선거 날이다. 마을에서 닭볶음을 만들어 같이 점심식사를 했다.
6/4(목) 아침에는 쉬고, 음성에 다녀왔는데 비가 내려서 오후에도 쉬었다.
6/5(금) 예초기 작업을 하려는데, 시동은 걸리는데 속도를 높이면 시동이 꺼진다. 기름을 바꿔야할 모양이다.
영국의 산업혁명에서 내 눈길을 끄는것은,
스피닝제니=여시하물=여러개의 실을 함께 만들어내는 물레,
다축방적기다.
하그리브ㅅ는,
사람이 손으로 돌려서 실을 뽑는 물레를,
하나의 축에 여러대를 이어붙여,
한꺼번에 여러개의 실을 만들어내는
여시하물을=스피닝제니를 만들었다.
이것을 물레방아에 이어붙인것이 아크라잍이다.
실과 옷감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대량생산이 이루어지고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여시하물의 동력이
사람-> 물(18세기말) -> 증기기관 -> 전기(19세기말)로 바뀐것이
산업혁명의 줄인역사다.
아메리카의 산업혁명도 여시하물에서 비롯되었다.
잉글란ㄷ의 산업기밀보호정책도
슬레이터의 아메리카 진출 욕망을 막을수 없었다.
아메리칸 시스템을 만든 해밀턴은,
슬레이터의 여시하물 사업을 지원했다.
슬레이터 밀은 빠르게 성공했고, 아메의 구석구석으로 들불처럼 퍼져나갔다.
이제 아메는 잉글란ㄷ로부터
옷감이나 옷을 수입하지 않아도 되었고,
면화를 싸게 팔아야 할 이유도 없었다.
지금으로서는 눈길을 끌지못하는 실만드는 기계.
그 기계가 우리들의 입을것을
깨끗하게 해결해준 신의 선물이었다.
아니, 자본주의의 선물이었다.

제초매트 자르기를 했다. 테무에서 샀는데, 그리 싸지 않고 품질도 나빠 보인다. 밭에 깔아봐야 뚜렷하게 알수 있겠지만, 매트의 두께와 촘촘함이 떨어진다. 오며가며 다리운동 많이 했다.
마음이 방청 페인트가 뒤자리에서 쏟아졌다. 정리정돈을 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남은 페인트로 칠작업을 했다. 첫번째 칠로는 녹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한겹 더 칠하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다음주에는 꼭 마음이 뒤자리를 정리하겠다.
어머니께서는 지난 사흘동안 참깨 북주기 일을 하셨다. 꼭 안하셔도 되는데,,,
땡땡이를 많이 쳤더니 일주일이 금방 간다.
1) 향나무밭 정리 : ① 밭만들기 ② 냉장고 치우기 ③ 벽돌정리하기
2) 예초기 관리기 정비 : ① 관리기 날 바꾸기 / 덮개 ② 마음이 면세가스 ③ 면세유 받아오기(휘발유)
3) 나무 가지치기 : ① 대추나무(끝) ② 쥐똥나무 2차(끝) ③ 과일나무(12/17그루) ④ 거름 퍼오기
4) 집뜰 정리 : ① 씨앗뿌리기 ② 하우스 옆 풀베기(70%) ③ 집앞뜰 풀베기 2차(끝) ④ 두릅나무 옮겨심기(3그루)
5) 밭 정리하기 : ① 배수로 ② 나무 거름 주기(6그루) ③ 제초매트 (급하다, 70%)) ④ 밭 풀뽑기(60%) ⑤ 참깨 심기(끝) ⑥ 콩심기(끝) ⑦ 제초매트 자르기(15m x 7개 : 끝)
6) 집뜰에 허리높이 정원만들기 : ① 지는꽃밭 풀뽑기(70%) ② 허리높이 정원만들기(어떻게?)
7) 집주변 정리하기 : ① 쓰레기 정리 ② LPG 통 정리 ③ 불멍자리 / 배수로 만들기 ④ 텐트 가림막 치기(80%)
8) 차 관리 : ① 마음이 꾸미기 (페인트 칠 40%) ② 그라힘 세차 ③ 마음이 뒷자리 치우기
9) 방청소 쓰레기 재활용품 정리
10) 9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기 : 2시반에 자고 9시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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