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제법 부는데도 수선화는 흔들리며 피어있다.
제초매트 15장을 대충 정리했다. 이랑만들고 나면 다시 펼쳐야한다.
밭에 널려있던 철근지주대도 옮기고, 부스러뜨린 나무가지들 4가마니도 밭에 뿌렸다.
감나무와 매화나무 주변을 덮고 있던 풀들도 뽑아냈다.
트랙터 로터리 작업을 하면 포장도로로 흘러내리는 흙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배수로를 팠다. 아주 깊게 파고 싶었지만 처음 5m는 돌들이 걸려서 삽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시늉만 했고, 다음 10m는 그런데로 두삽넓이로 만들었다. 작년에도 한삽 넓이로 배수로를 만들었지만 트랙터일이 끝나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퍼낸 흙은 좀 낮은 밭에다 뿌렸다. 밭이 낮으면 물이 고이고, 물이 고이면 풀이 더 잘 자란다. 앞으로 이틀 정도는 이 작업을 더 해야겠다.
세땅의 자전은 서에서 동으로 돈다. 그렇다면 칭다오로 갈때 시간이 더 줄어들고, 돌아올때 시간이 더 걸려야 한다.
그런데, 반대다. 북위 30~60도 9~11km 상공에서 서에서 동으로 부는 제트기류의 영향으로 그런 것일까.
1) 세땅의 자전 : 중력으로 대기까지 같이 움직이므로 비행기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2) 제트기류 : 시속 60~120km로 동에서 서로 분다. 비행기의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인천에서 칭다오로 갈때는, 고도 7km 이기는 하지만 제트기류가 마파람으로 작용하고,
칭다오에서 인천으로 올때는, 제트기류가 동에서 서로 흐르므로 순풍이 되어 비행시간이 20분 짧아진다.

1) 무너진 하우스 창고 정리 : ① 빛가리개 걷기 (끝) ② 비닐 제거 (끝) ③ 파이프 정리 ④ 나머지 정리(끝)
2) 예초기 관리기 정비 : ① 수리센터에 맡기기 ② 예초기 점검(끝) ③ 면세유 받아오기(면세유카드 찾기)
3) 나무 가지치기 : ① 대추나무 ② 아로니아 ③ 과일나무
4) 집뜰 정리 : ① 씨앗뿌리기 ② 작
5) 밭 정리하기 : ① 배수로파기 ② 나무에 거름 주기 ③ 부직포 치기 ④ 돌주워내기 ⑤ 시멘트 바르기
6) 집뜰에 허리높이 정원만들기
7) 집주변 정리하기 : ① 쓰레기 정리 ② LPG 통 정리
8) 차 관리 : ① 마음이 꾸미기 ② 산타 세차
9) 방청소 쓰레기 재활용품 정리
10) 10시에 잠자고 6시에 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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