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화)에 가지치기를 자귀나무까지했다.
수요일에 비가 내려 외과에 갔다. 엑스레이는 찍지 않아도 되고,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받으면 된단다.
일을 하지 않고 쉬어야 빨리 난다고 한다. 아직도 가지치기가 많이 남았다.
약을 먹고 쉬었다.
오늘(19일)은 아침을 먹고 도서관에 가서 쉬고 있는데, 마을에서 농업폐기물을 처리한다고 한다.
하필이면 22일(일).
어떻게할까 하다가 마음이에 폐기물들을 실어놓고, 일요일에 동생에게 버리라고 하면 되겠다.
의사는 쉬라고 했지만, 이장이 일을 시킨다.
그런데, 기분이 좋다. 쓰레기 스티커를 사고, 쓰레기를 싣고 맹동에까지 나가야 하는데,
마을공동으로 처리하겠다고 하니, 일이 절반이나 줄어든다.
차가운 바람이 분다. 해가 지도록 2시간 가까이 앞뜰과 뒤뜰, 창고와 하우스, 밭을 누비며 쌓여있던 부직포를 비롯한 쓰레기들을 마음이에 실었다. 생각보다 많아서 짐칸이 높게 쌓인다. 밧줄로 고정해서 쓰레기가 흐르지 않도록 해두었다.
마음이 보험을 바꿔서 들어놓고, 내가 치우지 못한 쓰레기들은 알아서 버리라고 했다.
마음이 개운하다.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정부에서 기름구입지원금을 주겠다고 한다. 고마운 일이다.
1) 무너진 하우스 창고 정리 : ① 빛가리개 걷기 (끝) ② 비닐 제거 (끝) ③ 파이프 정리 ④ 나머지 정리(50%)
2) 예초기 관리기 정비 : ① 수리센터에 맡기기 ② 예초기 점검(끝) ③ 면세유 받아오기
3) 쥐똥나무 가지치기 : 11/25시작 (70%)
4) 집뜰 정리 : ① 씨앗뿌리기 ② 작
5) 밭 정리하기 : ① 제초매트 걷기 ② 나무 거름주기 ③ 거름 퍼오기 ④
6) 목련나무 가지치기 : ① 가지치기 약 사오기(끝) ② 가지치기 (끝) ③ 약바르기(끝)
7) 농업 폐기물 정리해서 버리기 : ① 폐기물 정리해서 쌓아두기(끝) ② 가져다 버리기(끝)
8) 마음이 관리 : ① 꾸미기 ② 검사(끝)
9) 집주변 정리하기(30%)
10) 산타 세차
11) LPG 통 정리
12) 방청소 쓰레기 재활용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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