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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집뜰이야기

호두는 복숭아 도자를 쓰는 호도이고, 주피터의 도토리다_260311~12

주유소에서 현대차 와이퍼를 교체해주겠다고 해서 갔더니 부동액도 보충해주고 워셔액도 나눠준다. 다만 기다리느라 1시간 동안 책을 읽어야 했다. 나간김에 목련나무 가지치기한 상처에 바를 약도 사왔다(33,000원).

 

마을회관에서 농기계출장수리를 한다고 해서 예초기를 가지고 갔다.

 

시동이 안걸리는 이유는,

1) 오래된 기름을 쓰거나(정품 기름통이 아닌 이상한 기름통을 써도 안된다)

2) 예초기 사용후 기름을 빼고 난 다음에 시동을 걸어 오일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흠.

 

관리기를 변경해 휴립피복기로 만들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센터로 가져오면 수리해주겠다고 한다.

 

이장님을 만나서 퇴비를 퍼다 쓰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한다. 마음이에 한차 실어다가 나무와 집뜰에 뿌려야겠다.

 

집으로 돌아와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마음이를 몰고 정비소로 갔다. 검사를 했더니 왼쪽 브레이크가 불량이란다(44,000원). 수리를 하고 종합검사를 받았다(66,000원).

 

별일도 아닌데도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돈을 쓰고 다녔다. 이장님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농업폐기물을 2만원에 처리할수 있는데, 3월 19일과 20일의 오후 시간에 버려야 한단다. 어떻게 할까? 앞으로도 이 사업은 계속될듯하다. 그러므로 마음이에 가득 실을수 있을때까지 한곳에 모아두자. 양이 충분하게 채워졌을때, 폐기하도록 하자.

 

12일(목)에는 가지치기를 했다. 오른쪽 어깨가 아픈 이유는 가지치기할때 톱질을 많이했기 때문이다. 전혀 쓰지않던 근육을 지난 겨울부터 계속 써서 그런 모양이다. 조금씩 해야겠다.

 

호두나무 Juglans regia

주그란스 레기아 juglans = jovis glans = 주피터의 도토리

glans : small rounded structure.

 

고려때부터 재배된 호두는 호도에서 왔고, 서역에서 온 복숭아 같은 열매라는 뜻으로 중국에서 이름을 붙였다. 호두나무는 열매도 먹고, 목재로도 쓸수 있다는데, 1년에 2cm 줄기의 지름이 자란다. 튼튼한 문갑이나 반다지를 만들때 쓰는데, 현대의 호두나무가구들은 주로 북미에서 수입한 목재를 이용한다. 

 

1) 무너진 하우스 창고 정리 : ① 빛가리개 걷기 (끝) ② 비닐 제거 (끝) ③ 파이프 정리 ④ 나머지 정리 

2) 예초기 관리기 정비 :  수리센터에 맡기기   예초기 점검(끝)  ③  
3) 쥐똥나무 가지치기 : 11/25시작 (70%)  

4) 집뜰 정리 :  앞뜰 목련잎 걷고 죽은 가지자르기(끝)   

5) 밭 정리하기 :  제초매트 걷기   나무 거름주기 ③      

6) 목련나무 가지치기 : ① 가지치기 약 사오기(끝) ② 가지치기 (끝) ③ 약바르기

7) 농업 폐기물 정리해서 버리기(2만원) :  폐기물 정리해서 쌓아두기  가져다 버리기 

8) 마음이 관리 : ① 꾸미기 ② 검사(끝) 

9) 집주변 정리하기 

10) 산타페 세차

11) LPG 통 정리

12) 방청소 쓰레기 재활용품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