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일 : 즐거운 편지를 남기고 싶은데,
아빠는 말과 행동이 선비와 같다 보니
언제나 너무 진지한 편지를 보내는 것 같다.
즐겁게 읽어주기 바란다.
천재아들 : 아빠는 말과 행동이 선비 같더라도
충분히 웃기니까 걱정하지마 ~
무일 :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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