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기 좋은 미국 영화이며, 쉬운 일상 회화로 이루어져 있고,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을 모두 공부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넷플릭스에서 보기 시작했다. 영어가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정말 참담하다. 1화의 중간까지는 수십 번을 들으며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다. 대충은 이해가 가지만 무슨 말인지 세부 내용은 들리지 않는다. 그럴 경우 이해 안 되는 문장의 영어 자막, 한글 자막을 보면서 이해했다. 이렇게 했더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루 종일 한 편도 보지 못했다.
일단 영어 자막을 보면서 주요 표현과 모르던 단어를 익힌 다음에 듣기를 하기로 했다. 흥미가 반감되어 과연 공부하기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Your life on eath has ended, and you are now in the next phase of your existence in the universe.
EMT : emergency medical technician
In cases of traumatic or embarraing deaths, we erase the memory to allow for a peaceful transition.
traumatic 트루:매틱 / 트라우매틱이 아니야
Bring it in, man. 어서 와요
Can I just say I love your house?
It's like a little child's plaything, like for a family of mice. like와 for를 함께 쓰다니.
or for a very fancy little dog. fantil dog로 들린다.
It's just so sweet and teensy. You booped me!
Oh, I simply adore entertaining. Don't I just adore it, Jianyu?
Jianyu here is a Buddhist monk, you see, and he oveys strict code of silence.
So when you see him smiling and nodding, that's actually his way of jumping up and down with glee.
glee 큰 기쁨, 환희, 고소해 하기 gleek 비웃다 속여서 빼앗다 gleed 벌겋게 타고 있는 석탄 gleep 바보, 멍청이
My entire house could fit in this room.
Help me out here. Tell me one good thing that you did on earth, just one truly kind and decent act.
so that I can feel better about helping you out.
decent meal, decent life
Let's forget about good. Just tell me something neutral about yourself. Like tell me about the day before you died.
취디가 엘레노어에게, 살아생전에 행한 좋은 일 한 가지, 정말로 친절하고 품위 있었던 행동을 단 하나만 말해 달라고 했을 때, 엘레노어가 짓는 살짝 곤혹스러운 표정.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아주 약간 곤혹스러운 표정. 그 표정에 대해 취디는 증오나 혐오나 연민의 표정으로 말하지 않는다.
Do you have a second to eat my farts.
You're so horny for the environment. horny 뿔의, (성적으로 또는 어떤 일에) 흥분한
cartoon makes me horny
그녀는 확신을 갖고 좋은 일을 하지 않았다. 위선이라고 생각했다. 커피 컵을 내던지며 그렇게 환경 보호가 좋다면 언제 어디서나 실천해 봐라. 남들 앞에서 입만 번드르르하게 말하지 말고.
I might not have been a saint, but it's not like I killed anybody.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나는 좋은 사람이다.
마이낫어 빈 어 세인트 벗 : 익숙한 단어들이 더 안들린다. 익숙한 단어들을 더 빠르게 더 이상하게 발음한다.
I wasn't an arsonist. arson 방화 arsonist 방화범
I never found the wallet outside of the IHOP and thought about returning it but saw the owner lived out of state so just took the cash and dropped the wallet back on the ground.
속사포처럼 쏘아대는데 백 번을 들어도 내용이 띄엄띄엄 들어온다. 결국 자막을 읽고 나서야 내용 파악은 했는데, 여전히 들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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