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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집뜰이야기

배추를 심고, 집뜰의 풀을 뽑다_260823~29

배추모는 8월 15일 전후로 와야하는데, 날이 뜨거워 배추모가 자꾸 늦는다. 23일(일) 아침에 배추모를 심었다. 2~3판을 심다가 올해는 1판만 심기로 했다. 그리미가 혼자 심고, 나는 풀을 뽑았다. 그러다보니 일은 많이 한듯한데, 무거운 모종판을 들고 심느라 팔이 아파서 2~3일 고생했다. 어머니까지 나오셔서 배추모 흙덮기를 하셨다.

 

아무래도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모종심기는 같이해야 힘도 안들고 효율은 난다. 그런데, 쪼그려앉아 흙덮기도 해줘야 한다. 쪼그려앉아야 하기때문에 이 일이 훨씬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 일을 서서할수는 없을까?

 

풀뽑기가 쉽지 않아서 벌써 3번째 뽑는 풀인데, 억세다. 작년에는 두달을 아메에 다녀오느라 칡덩굴을 비롯한 온갖 풀에 밭이 점령당했었다. 올해는 그러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이 와서 한번 풀을 뽑아줬는데도, 내가 뽑아야할 풀은 넘치고 넘친다. 제초제를 뿌리자고 하는데, 아직은 그러고 싶지가 않다. 하루에 3시간은 땀흘리며 일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럴려면 이정도의 일은 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새대가리라는 말은 없애야 할 우리말이라고 본다.

새는 새로서 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산다.

사람으로 살면서
일을 얼만큼 해야하고
놀기는 얼만큼 놀아야하고
재산은 얼만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모르는게
참 답답하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한 답을 해야한다.
정답은 없지만 내답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루에 1시간은 다람을=다른사람을 위해 쓸수 있어야 한다.
하루에 3시간 정도는 일해야 한다.
하루에 3시간은 운동하고 놀아야 한다.
하루에 5시간은 공부하고 정치해야 한다.

하루에 1만원의 사치는 부릴수 있어야 하고,
하루에 3만원으로 놀수 있도록 하고,
하루에 3만원의 식비를 낼수 있고,
하루에 5만원의 집값을 낼수 있으며,

병원비로 쓸 3천만원 정도 있으면 된다.

이것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부자니까
남에게 베풀면서 살면되고,

이것보다 적게 가지고 있으면,
놀이비-식비-주거비-병원비를 줄여서 살면된다.

 

dkk

 

1) 향나무밭 살피기 : ① 밭만들기(10%) ② 냉장고 치우기(끝)  ③ 벽돌정리하기  ④ 풀베기  

2) 예초기 관리기 살피기 :  관리기 정비 ② 석유펌프 구입  면세가스(40리터)  ④ 예초기 기화기 교체(8,0000원) 
3) 나무살피기  : ① 배추농약치기()  ② 쥐똥나무 가지치기 3차(끝)  ③ 과일나무(12/17그루) ④ 거름 퍼오기

4) 집뜰 정리 :  하우스 파이프 정리   하우스 옆 풀베기(2차)  집앞뜰 풀베기 7차(끝)

5) 밭 정리하기 :  참깨털기()   나무 거름주기(6그루)  들깨털기()   밭 풀베기(3차 : 80%)

6) 집뜰에 허리높이 정원만들기 : ① 지는꽃밭 3차 풀뽑기(20%) ② 허리높이 정원만들기(어떻게?)

7) 집 정리하기 : ① 방청소 쓰레기 재활용품(끝) ② LPG 통 정리 ③ 불멍자리 만들기  하우스파이프 정리()

8) 차 관리 : ① 마음이 페인트 칠 (2차) ② 세차 ③ 마음이/새사미 덮개()    마음이 에어컨가스(18,0000원) 

9) 90분 천천히 뛰기(10주차) : (8/25일) 천천히 달렸다

10) 집관리 :   문틀 청소하기  유리창 닦기  자전거 정리 ④ 가구정리(침대/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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