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을 잡고 유튜브와 바이두로 검색을 하면서 일정 보완이 필요했다.
1) 칭다오에서 2박을 하면 3/31일의 타이샨 산책의 시간이 촉박하다.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가) 3/30일(월) 저녁 열차로 타이안으로 가서 타이안 1박 - 타이샨 1박 - 타이안 1박
나) 칭다오에서 2박을 하고 타이안으로 가서 태이샨 꼭대기 1박 - 타이안 1박
* 나)의 좋은점
① 오후에 타이샨을 올라가도 숙소가 있으므로 걱정이 없다.
② 칭다오에서 2박이므로 칭다오 야간 풍경을 하루 더 즐길수 있다.
③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수 있다. 단, 날씨가 좋아야.
2) 타이샨 1박을 하면, 타이안 1박을 취소하고, 다시 칭다오로 돌아와서
여유있게 칭다오 구경을 하고 귀국하는 안도 만들수 있다. 아래와 같은 3가지 길이 있다.
가) 칭다오 1박(3/29일) - 타이안 1박(3/30일) - 타이샨 1박(3/31일) - 타이안 1박(4/1일)
나) 칭다오 2박 - 타이샨 1박 - 타이안 1박
다) 칭다오 2박 - 타이샨 1박 - 칭다오 1박
타이샨 꼭대기의 숙소는 모두 비싸다. 아침밥도 따로 돈을 내야한다.
아, 그런데 6인실(23만원/공용욕실)이 있는 호텔이 있다. 무료취소가 가능해서 일단 예약을 해두었다.
예약하면서 날자가 틀려서 3/31로 날자변경 신청을 해두었다.
방은 비좁지만 설악산 산장보다는 좋다.
침대가 있고, 두툼한 매트리스가 있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언제든 밥과 술을 먹을수 있다.
타이샨을 두번 오르는 것보다 하룻밤 자는게 좋다.
즐기지는 않지만, 날씨가 좋으면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수 있다. 뭔가 훨씬 재미있다.
세차하러 세차장에 갔다가 기어를 중립으로 놓지 않아서 세차기계를 멈춰 세웠다.
큰 충돌은 없었지만 기계 점검을 해봐야 한다고 한다. 꽤 놀랐다.
버튼식 자동기어가 3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익숙해지지를 않는다.
후진할때도 전진할때도 늘 문제가 있었다.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좋은데, 좋은것이 늘 좋은것이 아니다.
4개의 안을 만들어 6명의 친구들의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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