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기심천국/칭다오 라오산 타이산

[ 칭다오_라오산_타이산 ] 느닷없이 가다_260311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감람산을 다녀오다가 칭다오의 타이산과 라오산을 가기로 했다. 날자를 맞췄더니 3월말. 집에 돌아와서 비행기를 검색했더니 3/29~4/2에 칭다오로 가는 비행기가 25만원으로 가장 싸다. 일단 비행기를 예약했다. 이번 여행은 칭다오 시내구경이 목적이 아니라 중국의 산들을 걷는것이다. 수년전부터 중국산들을 여행하려고 했고, 황산을 처음으로 다녀왔다. 겨울이어서 서해대협곡을 보지못했지만, 설악산과 북한산을 닮은 황산을 걸은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었다.

 

칭다오의 자오둥공항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전철은 7원 버스는 30원이다. 환승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30원으로 버스를 탄다고 하면 6명이면 180원=2만원이다. 클룩에서 9인승 승합차를 알아봤더니 8시간에 21만원이다. 그러면 호텔에 짐을 맡기고 다시 라오산으로 가는 방법을 물어봤다. 전철이 있으니 그리 비싸지는 않겠지만, 택시로 가면 150원 x 2대 = 6만원 이다. 왕복이면 12만원. 합계 18만원이다. 약간 비싸지만 짧은 여행이므로 시간을 절약하는것이 좋다.

 

클룩에서 일단 29일(일) 전세승합버스를 예약하고 결제했다. 20만원.


1) 10시 자오둥 공항픽업
2) 12시 라오산풍경구 도착해서 점심
3) 13시~17시 라오산 등반
4) 17시~18시 호텔로 이동해서 저녁을 먹는다.

제한조건이 있는데, 100km 이상을 이동하면 추가요금이 있다. 5만원 정도는 예상해야 할듯.

 

30일 (월)도 라오산을 다녀올 계획이다. 이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오는게 좋겠다.

일찍 돌아오면 칭다오 시내구경을 한다.

 

31일(화) 타이산으로 이동. 고속전철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