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의 라브와지에 부부를 보고,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센트럴파크를 2시간 걸었습니다.
여자들이 참 살기좋은 곳입니다.



오늘 새벽 1시반에 잠이 들어서 7시 반에 잠이깼다. 더 자야하는데, 플리머스를 거쳐 보스턴으로 가는 일정을 짜고 뉴스도 보고, 뇌과학 공부도 하다보니 늦었다. 8시 50분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어제보다 사람들이 많아졌다. 관광버스가 단체여행객을 모시고 온 모양이다. 그래도 여유롭게 아침을 먹었다.
뉴욕으로 다시 들어갈 생각을 하니 조금 걱정스럽다. 어제도 많이 걸었고, 오늘도 많이 걸어야 하는데 기온은 더 높다. dkdk
'호기심천국 > 아메리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아메리카 여행_보스턴_빙엄톤] 노예는 필요없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_250609 (0) | 2025.06.09 |
|---|---|
| [ 아메리카 여행_뉴욕_보스턴 ] 자유의 여신상 뒤통수_250607~08 (0) | 2025.06.09 |
| [ 아메리카 여행_크리스찬 버그_워싱턴 DC ] 대학을 살려야 마을이 산다_250530 (0) | 2025.06.06 |
| [ 아메리카여행_뉴욕 ] 디에고 리베라를 대신한 그림도 만만치 않다_250605 (0) | 2025.06.06 |
| [ 아메리카여행_필라델피아 ] 우리는 무엇으로 남을까_250603 (0) | 2025.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