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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파란블로그 이주 계획_120620, 수

거의 10년을 운영해 왔던 파란 블로그를 이곳으로 옮겨야 한다.
파란이 문을 닫기 때문이다.
마음은 급한데, 워낙 많으니 어떻게 옮겨야 할지 암담하다.

일단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서 전체를 옮겨 보고,

이곳의 카테고리를 다시 재구성해서 옮기는 작업을 해야겠다.

사진과 글을 보강해서 제대로 된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이 작업이 워낙 막일이다 보니 몸이 뻐근해서 착수하기가 겁난다.

일단 시작하면 재미가 있는데 말이다.

시작이 반이다.

무일은 우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