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희망버스를 기획하고 실현한
송경동 시인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고 한다.
야만의 시기에 옥고를 치른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영웅이 되었다.
이런 영웅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그런 한국이 오는 날까지
계속 그 날을 그리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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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희망버스를 기획하고 실현한
송경동 시인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고 한다.
야만의 시기에 옥고를 치른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영웅이 되었다.
이런 영웅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그런 한국이 오는 날까지
계속 그 날을 그리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