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긴 시간동안의 쇼핑을 꽤나 잘 견뎠다.
나도 30달러를 주고 청자켓을 하나 샀다. 열심히 입어야겠다.
아침을 먹고 차 한잔 마신뒤에 센루의 아웃렛으로 간다. 마구마구 할인해 준다. 좋은 상표라고 하는데도 잘 모르겠다. 할인해놓고, 회원이라고 더 깎아주고, 생일이 지난지 한달이 안되었다고 또 깎아준다. 50%->70%-> 90%까지 내려간다.
구경만 하다가 청자켓 하나를 걸쳤다. 그나마 마음에 드는 옷이다. 어려운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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